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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유튜버!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지원센터' 개소

IT_기술

by 빠르고 정확한 낙하산부대 2019. 11. 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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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인 미디어 산업 육성을 위해 전담기구인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창작자들에게 1인 미디어 산업의 동향 및 정책 정보를 전달한다고 하니 유튜버를 꿈꾸시는 분들은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한국전파진흥협회에 1인 미디어 전주기 지원 전담기구인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내 ‘1인 미디어 팩토리’ 개방을 기념하는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지원센터는 지난 8월에 발표한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설치되는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구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방송지원센터 빛마루 내에 설치됩니다. 센터는 1인 미디어 창작자들에게 국내·외 1인 미디어 산업의 동향을 전달하고, 정부의 지원정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과기정통부는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지원센터를 통해 콘텐츠 제작지원과 전문교육·멘토링 등으로 역량 있는 신예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고, 사업화 및 유통지원, 해외진출까지 단계별 지원 정책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거점 지역별 콘텐츠 공모전을 운영해 1인 미디어 창작자 발굴 규모를 확대할 뿐 아니라, 많은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무·저작권 분야의 교육을 강화하여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내에 ‘1인 미디어 팩토리’를 구축하고, 1인 미디어 창작자들에게 촬영·편집공간과 공용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제공을 시작했습니다. 

 

 

 

마루 방송지원센터의 소형 스튜디오와 편집실 등 일부를 개방해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므로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홈페이지(www.bitmaru.kr)의 신청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누구나 1인 미디어 팩토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수차례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1인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을 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신규 창작자 발굴,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화 및 유통 지원 등 선순환 생태계 형성을 위한 전주기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과기정통부의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 방안’은 ‘1인 미디어 활성화를 통한 미디어 신산업 육성’이라는 정책목표 아래 ▲성장 기반 조성 ▲산업 생태계 강화 ▲1인 미디어 저변 확대의 3대 분야 10개 중점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습니다. 

 

 

산업 성장기반 조성

잠재력 있는 1인 미디어 창작자 발굴 및 콘텐츠 제작지원 규모를 내년에 전년 대비 150% 상향하고, 이를 위해 기존 수도권 중심의 창작자 발굴 공모전을 내년에 3대 권역(수도·경상·전라권)으로 확대·시행 후, 향후 전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한 창작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1인 미디어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개편·신설하고, 전국 스마트미디어센터(6곳) 및 시청자미디어재단(7곳) 등과 연계해 지역별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1인 창작자와 MCN사를 대상으로 민간 콘텐츠 제작 시설 및 장비 등에 대한 바우처 지원 방안도 내년에 정책연구를 거쳐 마련할 예정입니다.

 

 

산업 생태계 강화

단독 창업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이 협동조합 방식으로 창업 시 설립단계부터 사업 수행단계까지 창업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 지원 방안도 마련됩니다.

 

1인 미디어 분야에서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행 MCN사 중심의 크라우드 펀딩 유치를 1인 미디어 창작자까지 확대하고 투자유치에 성공한 창작자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1인 미디어 창작자와의 콘텐츠 국제공동제작 지원을 기존 동남아 지역 위주에서 북미 지역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1인 미디어 저변 확대

초보라도 누구나·언제·어디서나 손쉽게 유튜브와 같은 1인 미디어에 입문이 가능하도록 ‘1인 미디어 원스톱 플랫폼’ 구축 방안도 마련합니다. 

 

1인 미디어 분야의 산업적 가능성을 조명하고 창작자간 소통 강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개최한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을 매년 정례화 함으로써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아울러 불법·유해 정보 유통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1인 미디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클린 콘텐츠 캠페인’, 청소년층·중장년층 대상 ‘올바른 1인 미디어 교육’ 등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1인 미디어 분야 종사자, 매출 현황, 국내외 산업규모 등 ‘1인 미디어 산업 실태조사’를 체계화해 추진함으로써 향후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지원센터와 1인 미디어 팩토리의 개소는 1인 미디어 전주기 지원정책을 체계화하는 첫걸음으로 유튜버와 같은 1인 미디어 분야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5G 시대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본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19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정책브리핑)'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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