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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벤티 대형택시 호출 서비스 시작, '타다'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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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빠르고 정확한 낙하산부대 2019. 12. 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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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12월 11일 16시부터 대형택시 서비스인 '카카오T 벤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 지역에서 100여대 규모의 대형승합택시를 이용해 '카카오T 벤티'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카카오T 앱을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호출 이용자 주변에 벤티 차량이 있을 경우에만 팝업창을 통해 안내되며 이용을 원하지 않으면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 벤티의 운행요금은 시간과 거리에 따라 계산되며 기본요금은 4천원(2km까지),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이며 시간요금은 40초당 100원으로 정했습니다. 실시간 수요 및 공급에 따라 탄력욤제로 운영되며 최소 0.8배에서 최대 2.0배의 탄력 요율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베타 서비스 기간에는 탄력요율 0.8배를 적용하여 일반택시보다 낮은 요금으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벤티 서비스 출시를 위해 올해 8월부터 기사를 모집해 왔으며 법인택시업체 9곳을 인수하여 택시면허 800개 이상을 확보 했습니다. 당초 10월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서울시와 요금제 조율 문제 등으로 서비스 시작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카오 벤티는 '타다'가 렌터카를 기반으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법인택시 면허를 확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타다'와 달리 법규 위반 이슈에 자유로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벤티가 ICT 플랫폼과 택시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선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베타 서비스 기간 중 기술적 안정성을 높이고, 기사 및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베타 서비스 기간은 서비스 안정성이 확보되면 종료할 예정이며 정확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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